
@kang_jisubSep 1, 2026 · 0:40 · original sound - Jake Muzic🎵
사랑하는 우리 프시케 가족 여러분. 500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쌓였다는 게 새삼 놀랍고, 가슴이 먹먹해집니다. 라이브를 켤 때 마다, 잘 해낼 수 있을까 불안했던 마음이, 이제 여러분 덕분에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었어요. 즐겁게 웃었던 날들, 때론 힘들었던 날. 솔직히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어요.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서러울 때도 있었고. 그런데 그때마다 채팅창에 남겨준 “여기 있어요”, “함께할게요”라는 짧은 한마디가 제 마음을 다잡아 주었어요. 진심은 늘 통한다는 걸 여러분이 가르쳐줬어요. 라이브는 화면 너머의 거리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지만, 신기하게도 우리는 그 화면을 넘어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었고,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. 혹시 제가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다면,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없을 거예요.그리고 언젠가 우리가 이 시간을 다시 떠올릴 때, ‘참 잘 버텼다’ ‘그때가 정말 재밌었지’ 라는 추억으로 우리의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. 사람은 추억값으로 살아 간다고 합니다. 돈으로는 살수없는 추억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가요 사랑합니다. 프시케 가족여러분 -강지섭 올림- #tiktoklive #livehighlights @🦋구름맘_psyche💘 @💘치카_Psyche🦋 @𝑲𝒂𝒏𝒂︎︎☁️💜 @🦋Tomoko_Psyche💘 @🦋빵댕이_psyche💘 @🦋아름아름아름님_psyche💘 @🦋SarahShahid_Psyche💘 @🦋연찌_psyche💘 @🦋On&off.Psyche💘 @🦋피까_Psyche💘 @🦋Katchan_Psyche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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